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덕배)는 지난 18일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새마을 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카트 겸용 장바구니 홍보물을 나눠 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를 당부했다광명5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후원연계 등 공공 및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여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덕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철)는 지난달 27일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전덕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누리복지협의체는 새마을시장에서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지와 보온 마스크를 나눠줬다. 또한 미용실, 약국 및 의원 등을 방문해 홍보용 스티커와 안내문을 전달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보건복지 콜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덕배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적극 제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박세용)는 20일 ‘행복나눔 발굴단’ 주관으로 거리 환경정화 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복나눔 발굴단’은 누리복지협의체 및 지역 유관단체가 중심이 되어, 매월 거리 청소와 복지 캠페인 활동을 통한 복지체감도 제고 및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성되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동 관내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환경 정화활동을 하면서 깨끗한 내고장 만들기를 실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포를 통한 집중 홍보를 하여 이석이조의 성과를 이루었다. 박세용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